전도폭발은 저희 목장 집사님의 권유로 들어오게 되었고 처음에는 하루 참석만을 말씀 하셔서 그렇게 약속을 하고 오게 되었는데 벌써 1단계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두렵고 어려워서 못할 거라 생각 했는데 감사하게도 전도폭발 훈련을 하루하루 하면서 어려운 점들은 있었지만 내 마음에 유익이 더 많아진다는 걸 느끼며 훈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누구 한 사람을 전도 한다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훈련에도 열심을 다 한다면 분명히 나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한명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전도폭발 훈련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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