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따라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7년이라는 시간을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믿고 있었다고 생각한 예수님은 처음부터 저를 선택하셨고, 저의 믿음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남에게 전하는 전도 활동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저는 예수님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복음의 핵심이 아닌 저의 이야기만 전했습니다. “그냥 교회나가면 좋아”라고요. 이런 저는 전도폭발을 만나고부터 복음의 핵심 내용을 자신있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선물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복음을 체계적으로 전할 수 있게 된 저는 누구를 만나든 자신잇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누구를 만나도 기쁘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전도폭발”에 들어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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