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5월 17일

1. 제1조 방문 보고 드리겠습니다.

2. 저희 팀은 훈련자는 곽복남, 훈련생은 조은영, 조미연 입니다.

3. 저희들은 대치동에 사시는 최씨 성을 가진 51세 되신 기혼의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4. 그 분의 종교배경은 기독교였고, 직업은 주부였습니다.

5. 천국에 들어갈 확신은 있었고, 하나님의 '이유'에 대한 대답은 불확실이었습니다.

6. 훈련자는 그리스도,믿음 부분을 제시하였고, 훈련생은 은혜~하나님 부분을 제시하였고,

   결과는 결신했습니다.

7. 즉석양육을 했고, 후속양육은 안했습니다.

8. 현장실습에서 느낀 점은?

• 현장에서의 특별한 경험(교훈) : 미리준비하고 기도했기에 성령님 도우심으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 성령께서 인도하심 : 예비자를 정함에 있어 꼭 복음을 전하고픈 사람을 성령님께 미리 기도한 후 지정해서 진행되어 더 기뻤습니다.
• 문제점 : 기존 성도이지만 형식적인 입술로만 영생에 대한 확신을 고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삶의 고백의 점검이 필요하며 그 도구로 전도폭발 메세지는 정말 중요하다 느낍니다.
• 기도제목 : 본인의 믿음이 성장하길 기도부탁하심,  1.복음 전할기회를 찾게 하소서, 2.훈련자와 훈련생이 예수님 안에 한마음으로, 3.영육이 강건케 하소서
• 기타 : 개인적으로 지속적인 복음증거로 전도자의 역활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