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11월 20일

1. 제9조 방문 보고 드리겠습니다.

2. 저희 팀은 훈련자는 서영미, 훈련생은 최순애,정은희 입니다.

3. 저희들은 문정동에 사시는 변씨 성을 가진 43세 되신 미혼의 남자분을 만났습니다.

4. 그 분의 종교배경은 무료였고, 직업은 부동산중개업 이였습니다.

5. 천국에 들어갈 확신은 없었고, 하나님의 '이유'에 대한 대답은 불확실이었습니다.

6. 훈련생은 은혜~하나님 부분을 제시하였고, 훈련생은 결신기도 부분을 제시하였고,

   결과는 결신했습니다.

7. 즉석양육을 했고, 후속양육으로는 24시간이내 전화, 주일예배참석권면 했습니다.

8. 현장실습에서 느낀 점은?

• 현장에서의 특별한 경험(교훈) : 아직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시지만 모든 순서에     따라서 결신기도까지 함께 하고 영접하셨습니다.
• 성령께서 인도하심 : 일로 바쁘신 와중에 비전카페에서 복음을 제시할 수 있었음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믿습니다.
• 문제점 : 훈련생인 저희가 복음제시하는데 있어서 매끄럽지 못했고, 너무 교과서적으로 전달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실전연습이 더 필요한것같아서 추후 전도대상자를 더 섭외하기로 했습니다.
• 기도제목 : 아버님이 암수술을 앞두고 계셔서 아버님 건강위한 기도와 내년 결혼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 기타 : 바쁘신 관계로 복음제시후 자리를 뜨셨는데 집에 가서 전화하면서 혹시 부담이 되셨다면 부담갖지 말라고 말씀드렸더니 언제 시간 맞춰서 주일예배 참석하고 싶다고 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