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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학기 9조 공개보고서(훈련자:서영미, 훈련생:최순애,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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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lZ2MUw4ZityZWYrcnhRS2Y0UXRsUW4rVjdcL1VORGg3KzhaM25hZzNCbFRVPSIsIml2IjoiMDU2N2IxYmE1NjAxNzI2MDMwZTEwNmU5MWQ1YjQzYmEiLCJzIjoiOGNkY2FhZWU1Y2I4ZDI4NSJ9| 등록일 : 2018.11.30 |조회수 : 15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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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1. 제9조 방문 보고 드리겠습니다.
2. 저희 팀은 훈련자는 서영미, 훈련생은 최순애, 정은희 입니다.
복음제시 횟수 |
전도대상자의 수 |
결신 |
보류/거절 |
확신 |
이미신자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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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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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희들은 경기도 산본에 사시는 전씨 성을 가진 60세 되신 기혼의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4. 그 분의 종교배경은 무교였고, 직업은 주부이였습니다.
5. 천국에 들어갈 확신은 없었고, 하나님의 '이유'에 대한 대답은 행위 이었습니다.
6. 훈련생은 서론~결신 부분을 제시하였고,
결과는 보류했습니다.
7. 즉석양육은 안했습니다.
8. 현장실습에서 느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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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의 특별한 경험(교훈) : 이번에 확신은 하지 않으셨지만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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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인도하심 : 보류하고 거절하셨지만 이분의 배경(남편 불교, 본인무교)과 이분이 믿는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함께 나누게 해주시고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된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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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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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 마음에 믿음이 생기고 최근 이사한 곳에서 잘 적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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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믿은 우리들이 본이 되지 못해서 전도의 길을 막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는 우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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