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참 시간이 빨리 흐르는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뒤를 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봅니다
그리고 그모든일들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을 고백하지 아니할수 없습니다 '모든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이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가정과 사역 사업터위에 주의 사랑이 강물처럼 부어지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참 오랜만에 기도편지를 보냅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이 함께 있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기도편지를 통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늘 주님으로 인해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