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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보, 계연순 선교사 기도편지(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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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nRucXF0ak1FdTZPbkRsS1NLK1dKaFwvREF1elVYS0R2VU5IWEI2YnZNb2ZRPSIsIml2IjoiNjc4OWRmYjZkNmZmYTA2YWRlNmQ5ZjE0MjNmOTI2NTIiLCJzIjoiMzBhYWQyMTcwNTFhMjFmZSJ9| 등록일 : 2020.06.26 |조회수 : 11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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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 꾸아쟈비이 뽀띠 마을에 주의 전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 부에노스에 신학교에 공부하는 페르난도.마리아노가 학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 2가정부교역자.3전도사가정 저희부부 늘 성령충만하여 사명잘 감당할 수 있도록. 2020년 6월 25일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푸 른 샘교회 이광보.계연순 선교사 드림.
할례류야!
선교의 대 주제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온 세상이 난리인데도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시어 기도로 물질로 사랑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선교적 사명을 함께 감당해 주셔서 얼마나 큰 힘이되고 격려가 되는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로 과라니 형제와 자매들을 섬길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예배를 드릴 수는 없지만 가정을 심방하면서 기도로 식품을 전하면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1.과라니 마을 꾸아쟈비이 뽀띠에 주님의 교회 건축
3월에 공사가 시작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게 되어,국경이 페쇄되고 통행이 통제되어 공사현장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통제시간이 아침 7시 오후 7시까지로 저희는 7시전에 6시에 현장으로 가서 공사를 하고 통제시간 늦게까지 공사를 하여 오늘까지 공정 90%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완공이 되면은 일평생 하나님을 모르고 멸망으로 달려가는 삶이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예배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2. 마을을 방문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로 식품을 전하면서
3월부터 지금까지 예배를 못 드리지만 마을을 방문하여 기도로 식품을 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복음의 능력을 전하면서 위로와 평안을 전하고 았습니다. 이번에 전염병으로 온 세상이 난리 통인데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과라니 마을 80개마을에 10.000여명이 현재로서 확진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푸른 샘교회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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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분기선교소식.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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