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애선교사님,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신 거죠?
과거 탄자니아처럼 미국으로부터 많은 금전 및 생필품 원조를 받고, 새마을운동으로 자신감을 얻었던 시절이,
"새벽종이 흘렸네..새아침이 밝았네..."라고 노래하며 내재된 자신감을 북돋웠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흘러갑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발전이 미국의 도움없이 우리 힘만으로 된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선교사님 저희도 탄자니아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조국을 위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