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은수, 이영애 선교사의 <동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띄우는 편지> 46호
-
eyJjdCI6IktSakhMNFIzYkt2amVTN3RydVJSa0RMN1hHcytFQ3YwcDRWTFwvUEFcL0FUcz0iLCJpdiI6IjRkMTQ5YWIwYTQ5NDI2ZWRiN2UxYzk4MDE5NGFiODAxIiwicyI6IjkwNmMxZGQ1N2Q2ZjVlZjgifQ==| 등록일 : 2021.12.29 |조회수 : 68 |추천 : 0
-
그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
어느덧 2021년의 한해가 이제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 사태로 인하여 적잖은 고생들 하셨을줄 압니다.
남은 시간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며,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저는 갚을 길 없지만,
성 삼위 하나님께서 모두 기억하셔서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갚으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다가오는 새 해에는 더욱 복되고 행복한 한 해 되기를 소망하며
계속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서은수 선교사 올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error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