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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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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jNWN1R1eWZsRGtRQ24wdDdsU21FWTRmSEZTTGc0MkJlV0JVaWNHK1RKVWM9IiwiaXYiOiJhMDNkYWQzNTJmZDM5ZGZhOGEzZjkxZWY4YWI2ZmE2MiIsInMiOiJhMTlkYzJiYWE1NmM4MWM2In0=| 등록일 : 2014.06.03 |조회수 : 2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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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일러 가라되 여호와의 명령이 어러하니라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악하였거든 파악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3.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비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제어 하려 한 일이 있다 하자4. 그 아비가 그의 서원이나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악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5. 그러나 그 아비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서약이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엿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6.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악을 경솔히 그 입에서 발하였다 하자7.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8.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고 경솔히 입술에서 발한 서약이 무효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9. 과부나 이혼단한 여자의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10. 부녀가 흑시 그 남편의 집에 있어 서원을 하였다든지 마음을 제어하려고 서약을 하였다하지11.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함이 없으면 그 서원은 무릇 행할 것이요 그 마을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무릇 지킬 것이니라12.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케 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는 일에 대하여 입술에서 낸 것을 무엇이든지 이루지 못하나니 그 남편이 그것을 무효케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13. 무릇 서원과 무릇 마음을 괴롭게 하려는 서약은 그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케도 할 수있나니14. 그 남편이 일향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제하려는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리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15. 그러나 그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케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16.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율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비가 자기 집에 있는 유년 여자에게 대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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