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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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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m1hbHYycnNtT1pjMWJIcVdubXd1RVM4U3dJc051a0dha0I5bFZmeTJRYkE9IiwiaXYiOiJmOTcxZjFlM2E5NzE0MDczNjhiNTQyZTk4YjljM2FhNyIsInMiOiJiMzMyOGI4YWM0N2NiODhlIn0=| 등록일 : 2014.07.10 |조회수 : 3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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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찌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은 유다 지손의 기업 중에서라2. 그 얻은 기업은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3. 하살수알과 발라와 에셈과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5. 시글락과 벧말가붓과 하살수사와6. 벧르바옷과 사루헨이니 십삼 성읍으요 또 그 촌락이며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이니 네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8. 또 남방 라마 곧 바알랏브엘까지 이 성들을 둘러 있는 모든 촌락이니 이는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이라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얻음이었더라10. 세째로 스볼론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의 경계는 시릿에 미치고11. 서편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러 답베셋에 미치고 욕느암 앞 시내에 이치며12. 사릿에서부터 동편으로 돌아 해 뜨는 편을 향하고 기슬롯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으로 나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13. 또 거기서부터 돌편으로 가드해벨을 지나 엣가신에 이르고 네아까지 연한 림몬으로 나아가서14. 북으로 돌아 한나돈에 이르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 끝이 되며15. 또 깃닷과 나할랄과 심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십이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16. 스불론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17. 네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18. 그 지경 안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19.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띿과20. 랍빗과 기사오노가 에베스와21. 레멧과 언간님과 엔하다와 벧바세스며22. 그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벧세메스에 미치고 그 끝은 요단이니 모두 십륙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23. 잇사갈 자손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24.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25. 그 지경 안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편은 갈멜에 미치며 사홀림낫에 미치고27. 꺾여 해 돋는 편을 향하여 벧다곤에 이르며 스불론에 달하고 북편으로 입다엘 골짜기에 미쳐서 벧에멕과 느아엘에 이르고 가볼 좌편으로 나가서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지나 큰 사돈까지 이르고29. 돌아서 마라와 견고한 항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니 모두 이십이 성읍의 그 존락이라31.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32.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33.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네겝과 압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그 끝은 요단이며34. 서편으로 돌아 아스놋다불에 이르고 그 곳에서부터 나가 혹곡에 이르러는 남은 스볼론에 접하였고 서는 아셀에 접하였으며 해 돋는 편은 유다에 달한 요단이며35. 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깃과 긴네렛과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 하솔과38. 이로노가 믹다렐과 호렘과 벧아낫과 벧세메스니 모두 십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39.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40.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41. 그 기업은 소리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45. 여훗과 브네락과 가드림몬과46. 메알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47. 그 런데 단 자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음이라 그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하엿더라48.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49. 이스라엘 자손이 그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되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의 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딤낫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였었더라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문 여호와 앞에서 베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아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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