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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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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k1xczdRYUd6cUJVTlppcTJVNEZ5UW5jUHN3NlR2czVjZXFKdGhYRlZzYmM9IiwiaXYiOiJkNWQ5NzY0MWRlMmUxZjRmMzA3N2ZhMzU3NDc1MjA2ZiIsInMiOiIxZGYyMmFkYmU3ZjhlYzU3In0=| 등록일 : 2014.09.08 |조회수 : 3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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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이스라엘이 그 보계대로 계수되고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을 인하여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2. 먼저 그 본성으로 돌아와서 그 기업에 거한자는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과 느디님 사람들이라3.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한 자는4. 유다의 아들 베렉스 자손중에 우대니 저는 암미홋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며5. 실로 사람 중에서는 장자 아사야와 그 아들들이요6.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구십 인이요7. 베냐민 자손 중에서는 핫스누아의 증손 후다위아의 손자 므술람의 아들 살루요8. 여로함의 아들 웃시의 아들 엘라요 이브나야의 증손 르우엘의 손자 스바댜의 아들 무술람이요9. 또 저의 형제들이라 그 보계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륙 인이니 다 그 집의 족장된 자들이 더라10.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림과 야긴이며11.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아사랴니저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돕의 오대 손이며12. 또 아다야니 저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홀의 손자요 마릭야이 증손이며 또 마하새니 저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아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입멜의 오대손이며13. 또 그 형제들이니 그 집의 족장이라 하나님의 전의 일에 수종들 제능이 있는 자가 모두 일천칠백륙십 인이더라14. 레위 사람 중에서는 므라리 자손 스마야니 저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김의 손자요 하사바의 증손이며15. 도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냐니 저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며16. 또 오바야니 저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며 베레가니 저는 아사의 아들이요 엘가나의 손자라 느도바 사람의 향리에 거하였더라17. 문지기는 살롬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 형제들이니 살롬은 그 두목이라18. 이 사람들은 전에 왕이 문 동편 곧 레위 자손의 영의 문지기며19. 고라의 증손 에바아삽의 손자고레의 아들 살롬과 그 종족 형제 곧 고라의 자손이 수종드는 일을 맡아 성막문들을 지켰으니 그 열조도 여호와의 영올맡고 그 들어가는 곳을 지켰으며20.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 엘로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 무리를 거느렸고2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지기가 되었더라22.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가 모두 이벡열둘이니 이는 그 향리에서 그 보계대로 계수된 자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23. 저희가 그 자손이 그 반열을 좇아 여호와의 전 곧 성막문을 지켰는데24. 이 문지기가 동서남북 사방에섰고25. 그 향리에 있는 형제들은 아레마다 와서 함께 하니26. 이는 문지가의 두목된 레위 사람 넷이 긴요한 직분을 맏아 하나님의 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27. 저희는 하나님의 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전 사면에 유하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을 있었더라28.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데 쓰는 기명을 맡아서 그 수혀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어오며29. 또 어떤 자는 성소의 기구와 모든 기명과 고운 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으며30. 또 제사장의 아들 중에 어떤 자는 향품으로 항기름을 만들었으며31. 고라 자손 살롬의 장잠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남비에지지는 것을 맡았으며32. 도 그 형제 그핫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33.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족장이라 저희가 골방에 거하여 주야로 자기 직분에 골물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34. 이상은 대대로 레위 족장이요 으뜸이라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35. 기브온의 조상 여아엘은 기브온에 거하였으니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라36. 그 장자는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37. 그돌과 아히오와 스가랴와 미굴롯이며38. 미글론은 시므암을 낳았으니 이 무리도 그 형제로 더불어 서로 대하여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39. 넬은 기스를 낳았고 기스는 사울을 낳았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40.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림바알이 미가를 낳았고41.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며42. 아하스는 야라를 낳았고 야라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았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았고43.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고 비느아의 아들은 르바야요 그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 아들은 아셀이며44. 아세이 여섯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아들들이 이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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