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Vd2VWUnNVbG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느헤미야 9장
        • eyJjdCI6IjkySlorS3o2blZMQTNMRU5HT2tMb240TE9XcUxwWUdVbFFkRDZ4RGtGZGM9IiwiaXYiOiJjNzlkODcyNDYyN2Y1ZjU1ZmI0NDg2M2E2MmQ4NDdjZiIsInMiOiJlMGU2ZmYxNGM4YjE2OWQ2In0=| 등록일 : 2014.10.16 |조회수 : 30 |추천 : 0
        • 1.  그 달  이십시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배를 입고  티끌을 무룹쓰며
          2.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례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대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그 하나님 여호와깨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바와 호다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7.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8.  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심로소이다
          9.  주께서   우리 열조가 애굽에에서 고난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ㅜㅂ르짖음을 들으시고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나라  온 백성을 치셨오니  이는 저희가  우리의 열조에게   교만히 행함을 아셨음이라 오늘날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11.  주께서   또  우리 열조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사  저희로 바다 가운데를 육지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를 돌을 큰  물에   던짐같이 깊은 물에던지시고
          1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여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 핼할  길을   비추셨사오며
          13.  또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저희와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아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저희에게  주시고
          14.  거룩한 안식일을 저희에게 알리시며주의 종 모세로  계명과  율레와  율법을 저희에게  명하시고
          15. 저희와  주림을 인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며  저히의목마름을 인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들어 맹세하시고 주마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명하셨사오나

          16.  저희와  우리 열조가 교만히  하고 목을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듣지 아니하고
          17.  거역하며  주께서  저희  가운데 행하신 기사를  생각지  아니하고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두목을  세우고  종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흘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시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18.  또 저희가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이르기를  이는  곧 너희를 인도하여  애붑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이라 하여 크게  설만하게 하였사오나
          19.  주께서는  연하여 긍흘을  배푸사  저희를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깅를  인도하시며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   비취사  떠나게   아니하셨사오며
          20.  또  주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로 저희 입에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물을 주시사

          21.  사십 년 동안을 들에서 기르시되 결핍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웃이  해어지지 아니하셨사오며
          22.  또 나라들과 족속드을저희에게  각각  나누어 주시매 저희가 사흘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나이다
          23.  주께서  그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 열조에게명하사  들어가서 차지ㅏ라고 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하셨으므로
          24.  그 자손이  들어가서  땅을   차지하되 주께서   그 땅  가나안 거민으로 저희  앞에 복종케 하실 때에   가나안 사람과  그 왕들과 본토 여러 족속을저희 손에 붙여임의로 행하게  하시매
          25.  저희가  견고한 성들과   기름진 땅을  취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을 채운 집과  파서 만든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26.  저희가 오히려 순종치아니하고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뒤에  두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죽여  크게  설만하게 행하였나이다
          27.  그러므로  주께서  그대적의 손에 붙이사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저희가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들으시고 크게  긍흘을 발하사 구뤈자들을주어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28.  저희가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그 대적의  손에 버려 두사 대적에게  제어를 받게 하시다가 저희가  돌이켜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ㅡㅇ흘을  발하사 건져 내시고
          29.  다시주의 율법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경계하셨으나 저희가  교만히 행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 가운데서 삶을  얻은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내어밀며 목을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주께서  여러 해 동안 용서하시고   또  선지자로 말미암아 주의 신으로  저희를 경계하시되  저희가 듣지아니하므로  열방 사람의  손에 붙이시고도 

          31.  주이  긍흘이  크시므로  저희를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긍흘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32.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를 기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선지자들과 열조와 주의모든   백성이 앗수르 열왕의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당한바  환난을이제 작게  여기시지 마옵소서
          33.  그러나  우리의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이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는 진실히 행하셨음이니이다
          34.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열조가  주의 율법을지키지 아니하며  주이 명령과주의 겨예하신 말씀을 순종치아니하고
          35.  저희가 그나라의  주의 베푸신 큰 복과 자기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아니한고로

          36.  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삽는 데 곧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사 그 실과를 먹고 그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사신 땅에서종이되었나이다
          37.  우리으  죄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이방 열왕이  이 땅의  많은 소산을 얻고  저희가  우리의  몸과  육축을 임의로관할하오니 우리의  곤란이 심시오며
          38.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을  치나이다 하였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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