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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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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jZGaFpIVFwvdlZOR2xHWWdGUHorejV0ZkdpNFJld1RVM0IxNjN4dHdcL09Iaz0iLCJpdiI6ImJlMzBjMzkxYmU0M2YxNzA0MmQxOGRjZGZhMmFlZmE5IiwicyI6IjBiZjkxNTRjYTU0MTJhN2MifQ==| 등록일 : 2014.10.31 |조회수 : 2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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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2.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3. 그 군대를 어찌 수 있으랴 그 광명의 비췸을 입지 않은 자가 누구냐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외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5.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라거든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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