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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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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mJPTktcL085YVhodEZiajJZUkFmcStNY0ZqRW5RWWpMd2V4K3dkcFFiMmdZPSIsIml2IjoiYmY2M2JjY2VkZmJjM2RjYmJiMTY2YzdmOWNlNTE2NjMiLCJzIjoiODI5MjIzMjM3NTExNjgxZSJ9| 등록일 : 2014.11.26 |조회수 : 3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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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2.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4.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없나이다5. 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삭하였사오며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우히 페하셨는가.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을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악함이라 지손자의 오론손의 해11. 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12.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악하리이다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14.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미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15. 주의 팔로 주의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 (셀라)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17. 구름이 물을 쏟고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18. 회리바람 중에 주의우뢰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취며 땅이 흔들리고 웅직였나이다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20. 주의 백성을 무리 양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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