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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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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k1JME50c3JEYmhjc3c5V0hpM1R4N2NlK2l6QVV3NTI2WjJYMEp6cTV2bVU9IiwiaXYiOiI5ZmRiMGExZWY4YzU1MmViNGI4NWI5YTNlODgzMGZmMyIsInMiOiI2YTdhNWVmYjc4ZDdiMGRlIn0=| 등록일 : 2014.12.05 |조회수 : 2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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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안에 셨도다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5.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6. 예루살렘을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7. 네헝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 찌어다8.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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