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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37편
        • eyJjdCI6ImR6VU9PckwybHRwS3d5UjZXbEY3Nm9RVFlPRFYrUFBEcEdNY0h3QmJuZTg9IiwiaXYiOiJmMjdlNjk2NDg3MDE4NDM4Yjk0NDQ3ODNmZjAyYzM4YiIsInMiOiI1YjdmNDVjNWFlMTJmNWQxIn0=| 등록일 : 2014.12.07 |조회수 : 28 |추천 : 0
        • 1. 우리가 바로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거역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를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시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페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르루를꼬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 찌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해받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소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하라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  훼파라 하였나이다
          8.  여자  같은  멸망한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내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9.  네 어린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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