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사야 39장
-
-
eyJjdCI6Im9sMThpWXZzaXgyUjI4WlpuQmZpdG9JVVhpZXBTdTEyTXZmUnRuNitJSE09IiwiaXYiOiIxNjY4NzJiZTdiNWM3YmRmYTNhYTljZmRjNzA5YTcyZCIsInMiOiI1MmZiNGI1NGE5YWUzYjMzIn0=| 등록일 : 2015.01.11 |조회수 : 28 |추천 : 0
-
1. 그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베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글고 예물을 보낸지라2. 히스기야가 사자를 인하여 기뻐하여 그에게 궁중 보물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와 보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였으니 궁중의 소유와 전국 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은지라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삭ㄹ마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가로되 그들이 월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4. 이사야가 가로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보물을 보이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나이다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송ㅍ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무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거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7. 또 네게서 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이른 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가로되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댓글 0 |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