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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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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ms3N1F5M0xzSDRmblZxWVJXaTFvY2lBWWFzMVpCazVIRFQ2WGdwZFZmaXc9IiwiaXYiOiI5YmRlOTE5MTFmMDEwNDE0Njg1ZDUxZjY2MzE4MDlhNiIsInMiOiI0NzBjOTllNjkzYjY4NzQyIn0=| 등록일 : 2015.02.22 |조회수 : 2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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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2. 부르기를 네 어미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 엎드러어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위 사람을 삼키매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취하여 젊은 사자가 되게 하니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가운데 왕래하며 식물 웅키기를배워 사람을 삼키며7. 그의 궁실들을 헐고 성읍들을 훼파하니 그 우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그 가득한 것이 황무한지라8.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치려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9. 갈로리로 꿰고 청롱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옥에 가두어서 그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10. 네 피의 어미는 물가에 심긴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실과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11. 그 가기들은 견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실과는 동풍에 마르고 그 견강한 가지들은 꺾으고 말라 불에 탔더니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든 땅에 심긴 바 되고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잡은 자의 흘이 될 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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