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ac05GUnRjRk5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다니엘 7장
        • eyJjdCI6ImhObWhrUUdHOEYwOXM2eUxhSnFcL29RRmQrcjd0Rk51ZFNRMDEwaWFOK1o4PSIsIml2IjoiNDA1NjUxNGYxOWU2MWI4MjEwYzUwZjk5NGIwNjQwNGIiLCJzIjoiMDBlMmQwYzQ0OGIwZWQ5ZiJ9| 등록일 : 2016.08.05 |조회수 : 78 |추천 : 0
        • 1. 바벨론 왕 베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구 꿈을  기록하며 그일의 대략을  진솔하니라

          2.  다니엘이   진소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불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밧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름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이가  있어서  먹고 부쉬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앗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도 열 불이 있으므로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뿔리까지  뽑혔으며  이 적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가 바퀴는 붙는 불이며

          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11.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12.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을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안할 것이요 그나라는 패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16.  내가 그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며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19.  이에 내가  네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먹고 부쉬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빼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쇠뜨릴   것이며

          24.  그 열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도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여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봍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28.  그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