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kTmVsUnRjRW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느헤미야 2장
        • eyJjdCI6IjFtYnNjcXI2SThySmY1Tm04bVVEbk9cL0cxc01YTTUzNWtHZlJPeGVDVUFBPSIsIml2IjoiOGNlZDEwMzg1ODAwNjI3OWQ2NjA3ZmI1OTlhMWQwNWMiLCJzIjoiNzBiOTQxNzQ4MzhiZTE2NyJ9| 등록일 : 2017.09.25 |조회수 : 34 |추천 : 0
        • 1.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 니산 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라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색이 없사오오리이까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재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의 곁에  앚았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멏 날에 행할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즐겨 하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앙이 만일 즐거하시거든   강 서편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저희로  나를 용납하여 유다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십에게 조서를  내리사 저로  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나의 거할 집을  위하여  들보  재목을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편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한지 삼일에

          12.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쌔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소화되었더라

          14.  앞으로  행하여  샘문과  왕의못에 이르러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그 밤에 시내를  좇아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이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서  돌아왔으나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고하지 아니하다가

          17.  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우리의 당한 공경은 너희도  목도하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으니 자  예루살렘성을  중건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하고

          18.  또 저희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고하였더니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리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어 가로되 너희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  하기로

          20.  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니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귄리도  없고  명록도 없다 하였느니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