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kamVGUldVbT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다니엘 7장
        • eyJjdCI6IlMrNG9nNmxaNE8ySDRnQ3l3aW9aMlA4azNaWGZRS0h0MjVWYlJ1b3RYeFk9IiwiaXYiOiI2MTFhN2ZlODVhNzUyMTg2NzhhMGM2YTEyZTVjODJmNCIsInMiOiI5NDI1MDRmOGE0OGM2NDBlIn0=| 등록일 : 2018.01.26 |조회수 : 31 |추천 : 0
        • 1.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수하니라

          2.  다니엘이  진수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받았으며

          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있어서  먹고  부쉬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8.  내가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웃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바퀴는 붙는불이며

          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11.  그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되어 붙는 불에  던지 바 되었으며

          12.  그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13,  내가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패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5.  나 다니엘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16.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17.  그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19.  이에 내가 네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나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쉬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다랄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쉬뜨릴 것이며

          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되어 때와  두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자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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