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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왕기상 17장
        • eyJjdCI6IjVuOTA2UWlXckNlOHVoUzE4NDEyS0xkbktkeXJodkpRZlBMaFwvYkFLOHlrPSIsIml2IjoiMmI3NTQ4NWE5Zjg0OTQyNDRhZGFmNDA1ZThkYjVhM2QiLCJzIjoiYWNjZjE0ZjhjNDFlZTBhYSJ9| 등록일 : 2018.09.13 |조회수 : 30 |추천 : 0
        •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오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사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11.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더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17.  이 일 후에 그 집 주모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증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뭄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 어미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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