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kek1WUnNVbk5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욥기 41장
        • eyJjdCI6Im03MUtuZ216dHlHaTduTWtMUTVhYld1YnRPOGlTdGNDUGZNM3VHRElFVW89IiwiaXYiOiJjZGU3YThmN2M1MWNiMzgyMDUxMGE1NDAyNmU4YzE5ZiIsInMiOiI3OTBjMzBkYTM2NDgwZWZlIn0=| 등록일 : 2018.10.31 |조회수 : 29 |추천 : 0
        • 1.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연속 간구하겠느냐  유순한 말로  네게  이야기하겠느냐

          4.  어찌  너와 계약하고 영영히 네 종이  되겠느냐 

          5.  네가 어찌  새를  놀리는  것같이  그것을 놀리겠으며  네 소년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 두겠느냐

           

          6.  어찌  어부의 떼가  그것ㅇ로  상품을 삼아 상고들 가운데 나눌 수 있겠느냐

          7.  네가  능히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8.  손을  그것에게  좀 대어  보라 싸울 일이  생각나서 다시는  아니 하리라

          9.  잡으려는  소망은 헛것이라 그것을  보기만 하여도  낙담하지 않겠느냐

          10.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용맹이 없거든  능히 나를 당할 자가 누구냐

           

          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것이니라

          12.  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홀률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13.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가미 사이로  들어가겠는고

          14.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15.  견고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라 서로  연함이 봉한 것같구나

           

          16.  이것. 저것이 한데  붙었으니  바람도  그 사이에로 들어가지 못하겠고

          17. 서로  연하여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없구나

          18.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풀이 열림 같으며

          19.  그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20.  그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다는 것 같구나 

           

          21.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 서 나오며

          22.  힘이 그 목에 뭉키었고  두려움이 그 앞에서   뛰는구나 

          23.  그 살의 조각들이 서로  연하고 그 몸에 견고하여  움직이지  아니하며

          24.  그 마음이 돌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랫짝 같구나 

          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경겁하여 창황하며

           

          26. 칼로 칠찌라도  쓸데없고  창이나 살이나  작살도 소용이 없구나 

          27.  그것이  철로  초개같이  놋을 썩은 자무같이  여기니

          28.  살이라도  그것으로  도망하게 못하겠고  물매돌도  그것에게는 겨같이  여기우는구나

          29.  몽둥이도 검불같이  보고  창을 던짐을 우습게 여기며 

          30.  그 배 아래는 날카로운 와륵같으니  진흙 위에 타작가계같이  자취를  내는구나

           

          31.  깊은 물로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로 젖는 향 기름같게 하고

          32.  자기 뒤에 광채 나는 길을 내니 사람의  보기에  바닷물이 백발 같구나

          33.  땅  위에는  그것 같은  것이 없나니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34.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