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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37편
        • eyJjdCI6IlNseHRlZEg5Z3RoS1NVV1o5OUxMUzJ2cFIyeTdDcnBKRkRhWjdRWXFJWjQ9IiwiaXYiOiI3MGI4YzAzMDU5MTdmZTQxNGQ0MzAxNjg2OTYyN2Y1YyIsInMiOiI3NjAyY2Q3MDQ3ODE0MWI1In0=| 등록일 : 2018.11.19 |조회수 : 32 |추천 : 0
        •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압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페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해받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하라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  훼하라 하였나이다

          8.  여자  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9.  네 어린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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