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RmQxUXhVbk5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에스겔 41장
        • eyJjdCI6Inp4dVpmR2EwWWVweUIydUhLUUcrZVJCK3lNbnpSeDhzZUxYY3FqZkx3U1U9IiwiaXYiOiJlNjk2NWZjMjI5OTNmNTIyNjY3NzBlZmRiZGFkOTYyNSIsInMiOiI3NmU4ZDU5MGZmZjU3YTRiIn0=| 등록일 : 2019.01.17 |조회수 : 30 |추천 : 0
        • 1. 그가 나를 데리고  송소에 이르러  그 문 벽을 척양하니  이편 두깨도 육척이요  저편 두깨도 육 척이라  두깨가 이와 같으며

          2.  그 문통의 광이 십 척이요  문통  이편 벽의 광이 오 척이요 저편 벽의  광이 오척이며  그가  성소를  척량하니 그 장이 사십 척이요  그 광이  이십  척이며

          3.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통과  벽을 척량하니 두깨가  이 척이요 문통의 육척이요 문퉁의 벽의 광이 각기  칠 척이며

          4.  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두깨가  육척이며  전 사면에 공방이  있는데 광이  각기 사 척이며

          5.  전의 벽을  척량하니 두깨가  육척이며  전 사면에 골방이 있는데 광이각기 사 척이며

           

          6.  골방은  삼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삼십이라 그사면  골방이 전 벽 밖으로  그벽에 의지하였고  전 벽 속은 범하지  아니하였으며

          7.  이 두루 있는 골방이 그 층이 높아 갈수록 넓으므로  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 갈수록 전에 가까와졌으나  전의 넓이는 아래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랫 층에서 중층으로 윗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8.  내가 보니  전 사면의  지대 곧 모든 골방 밑 지대의  고가 한 장대 곧 큰  자로 육척인데

          9.  전을 의지한  그 골방 바깥벽 두깨는 오 척이요  그 외에 빈터가 남았으며

          10.  전 골방 사면에 광이 이십 척되는   뜰이 둘러 있으며 

           

          11.  그 골방문은   다빈 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으로  향하였으고 한 문은  남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 터의 광은  오척이더라

          12.  서편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광이  칠십 척이요  장이구십 척이며  그사면 벽의  두깨가  오 척이더라 

          13.  그가 전을  척량하니 장이  일백 쳑이요  또 서편 뜰과  그 건물과 그 벽을 합하여  장이 일백척이요

          14.  전 전면의 광이 일백 척이요  그 앞 동향한 뜰의 광도  그러하며

          15.  그가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 척량하니 그 좌우편 다락까지 일백 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16.  문통 벽과  닫힌  창과  삼면에 둘려 있는  다락은  문통 안편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너판으로  가리웠고  창은 이미 덛히었더라

          17.  문통위와  내전과  외전의 사면벽도  다 그러하니 곧 척량한 대소대로며 

          18.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19.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편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편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전 사면이 다 그러하여

          20.  땅에서부터 문통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21.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식양은 이러하니

          22.  곧 나무 제단의 고가 삼 척이요 장이  이척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  하더라

          23.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있는데 

          24.  문마다  각기  두 문짝 곧 접치는 두 문짝이 있어  이 문에 두짝이오 저 문에 두 짝이며

          25.  이 성전문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벽에  있는  것과  같고  현관 앞에는 나무 디딤판이 있으며

           

          26.  현관  좌우편에는  닫힌 창도 있고 종려나무도 새겼고 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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