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RmVGUlhjRz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다니엘 8장
        • eyJjdCI6IkRYV3NPSDAwOW5rc25pb3ZqY3o0MnJLR1NMVXJXSmlhUGYzejVua0lISUU9IiwiaXYiOiI0NmIyZGJkYmVkNDdjODEyNzBmZmIwNGU1ZjdkN2YwYiIsInMiOiJhZTlhNWUwY2JlNDQ2MDA0In0=| 등록일 : 2019.01.23 |조회수 : 49 |추천 : 0
        •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 왕 삼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2.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3.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뿔보다도 길었고  그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본즉  그 수앙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느잏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다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8.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짖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 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5.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고  것이  내 앞에 섰고 

           

          16.  내가들은즉 오래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잇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19.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20.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매대와 바사 왕들이요

           

          21.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낙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배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게 깨어지리라

           

          26.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후에 일임이니라

          27.  이에 나 다니엘의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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