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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브리서 7장
        • eyJjdCI6ImUxNlprWll2ZE1RcWNta1RXNThKVWpIRTBPNWNKeFwvZmhNd2UraG9hMWI4PSIsIml2IjoiNzIyMjM1ZmI4NDYwNzYyMzZkYWQ3MjliMDhkMDBkMmMiLCJzIjoiMjU3YjhmZmEwNDdlZTJkMSJ9| 등록일 : 2019.04.19 |조회수 : 24 |추천 : 0
        • 1. 이 매리기세덕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처서 즈거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 주니라 그 이름을  번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 곧 평강의 왕이요

          3. 이바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지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이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0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지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지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발었나니

          7. 페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을 빎을 받느니라

          8. 또 여기는 족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중거를  얻은자가 받았느니라

          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비쳤다  할 수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덕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작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11.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띠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 제사 직분을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게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엑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나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엑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된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을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라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재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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