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V05GUlZVbT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요한한계시록 4장
        • eyJjdCI6InFBT2ZYYndXeG9mY3ZyQmx4Zk9tazM1WXh2eFlERmtMR2tibXRObmZKZWs9IiwiaXYiOiIwMjIzZWYxNmRhN2E2MjgzMjdjYWJlZDg4YTU3ODQ1MiIsInMiOiI0ZWFjNzI3MmYzOWUyN2EyIn0=| 등록일 : 2019.04.25 |조회수 : 21 |추천 : 0
        •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때에 

          10.  이삽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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