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V05GUldVbUZ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요한계시록 10장
        • eyJjdCI6ImhENnVibE1hSjVLeDI4T21CWGFOQnBqMzUxM05mNU55VVdIR0pUdHJCVHc9IiwiaXYiOiJhZmU2ODgwNGQzMDY4ZTQ1Y2E3OTNlZjlkZTE1OGJlOSIsInMiOiI0ZWUyNjU2Y2FjYWVhMWRmIn0=| 등록일 : 2019.04.28 |조회수 : 25 |추천 : 0
        •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 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은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아더라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은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ㅠ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니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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