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V05GUXdVbUZ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창세기 19장
        • eyJjdCI6InBMNUN2blc5WWg1ZFRUYTdoM0hselwvNmtqUktlQTV2TFVMVEVXSjdaTWswPSIsIml2IjoiYThhN2MzN2Y4NGM0MWExMTI5Y2VmMmViNmM5N2M5N2UiLCJzIjoiMmE1YjZiZDllZDBkOTE1MCJ9| 등록일 : 2019.05.11 |조회수 : 24 |추천 : 0
        • 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2.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나  그들이 먹으니라
          4.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8.  내게 남자를  아끼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9.  그들이  가로되 너는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 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룻을 말치며  가까이  나아와서  그 문을 깨치려 하는지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11. 문 밖의 무리로  무른대소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곤비하였더라
          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3.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려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람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럽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20.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 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이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돋았더라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아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웅기점 연기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ㅇ르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33.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4.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35.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거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6.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