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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4장
        • eyJjdCI6IlBuQUZcL2ZmR1BFMGU1eUlTNVZhVkQ1RzFtaDh6anIwZHdwR204NWRcL0wzWT0iLCJpdiI6IjM4OGMxMGI0MGFlZGZjZWNlMzVjMjdjYzUwMTkxMTk3IiwicyI6IjBkNmFiMjY0NmQ1Y2ZhN2YifQ==| 등록일 : 2019.07.22 |조회수 : 22 |추천 : 0
        • 1.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옵한 가나안 왕  야빈의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군대 장관은 이방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요
          3.  야빈  왕은   철병거 구백 승이 있어서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하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  그 때에  랍비돗이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6.  브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승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볼론 자손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으로  가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그 무리를  기손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
          9.  가로되  내가 반드시  너와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게 게데스로  가니라
          10.  바락이  스볼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  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11.  모세의  장인  호밥의자손 중겐  사람 헤벨이  자기 족속을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12.  아비노임의 아들 바락이 다볼산에 오른  것을  혹이 시스라에게 고하매
          13.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병거구백 승과  자기와  함께 있는 온 군사를  이방 하로셋에부터  기손강으로  모은지라
          14.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이러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의 앞서 행하지 아니하시느냐 이에 바락이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불산에서 내려가니
          15.  여호와께서  바락의 앞에서  시스라와 그 모든  병거와 그 온군대를 칼날로 쳐서   패하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도보로 도망한지라

          16.  바락이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이방  하로셋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남은 자가 없었더라
          17.  시스라가  도보로  도망하여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으니 하솔 왕  야빈은  겐 사람 헤벨의 집과  화평이 있음이라
          18.  야엘이 나가 시스라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나의 주여 들어오소서 내게로  들어오시고   두려워하지 마소서  하매  그 장막에 들어가니 야엘이 이불로 덮으니라
          19.  시스라가 그에게  말하되  청하노니 내게 물을 조금 마시우라 내가 목이마르도다 하매 젖부대를 열어  그에게  마시우고 그를 덮으니
          20.  그가 또 가로되  장막문에 섰다가  만일  사람이  와서  네게 묻기를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거든  너는 없다  하라 하고

          21.  그가 곤비하여 갚이 잠든지라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 말뚝을 취하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말뚝을 그  살찍에 박으매  알뚝이 꿰듫고 땅에 박히니  시스라가 기절하여 죽으니라
          22.  바락이  시스라를 따를 때에 야엘이 나가서 그를 맞아  가로되  오라 내가 너의  찾는 사람을  네게  보이리라   바락이  그에게 들어가 보니  시스라가 죽어 누웠고  말뚝은 그살찍에 박혔더라
          23.  이와 같이  이 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패하게하신지라
          24.  이스라엘 자손의 손이  가나안 왕  야빈을 점점 더 이기어서 마침내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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