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VmVsUnNVbG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열왕기하 25장
        • eyJjdCI6InBURFhJTUp2bjdWYkFRaDB4dU5IeVNYVEcxdmNhMDk1V2lmN09UT0FnUDA9IiwiaXYiOiI3ODM1ZThhMWFjOWQxNDhjMmVmMjVhYTgzNzBmY2JiMyIsInMiOiJhNjhhZmZmNmFjMWI3MWEyIn0=| 등록일 : 2019.09.03 |조회수 : 23 |추천 : 0
        • 1. ㅣ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그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2.  성이 시드기야 왕 십일년까지  에워싸였더니
          3.  그 사월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진하였고
          4.  갈대아 사람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성벽에 구멍을 뜷은지라    모든 국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갈대아 군사가 왕을 쫓으가서 여리고 평지에  마치매 왕의  모든 군사가  저를 떠나  흩어진지라

          6.  갈대아  군사가 왕을  잡아  립나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저에게  신문하고
          7.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저의목전에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눈을 빼고  사실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ㅇ러 갔더라
          8.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의 십구년 오월 칠일에  비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9.  여호와의  저노가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0.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11.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이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12.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13.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저느이 놋바다를 깨뜨려 그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14.  또 가바들과 부삽들과  불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15.  시위대 장관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물의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으며

          16.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취하였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릴 수 없었으니
          17.  그 한기둥은 고가 십팔 규빗이요  그 꼭대기에 놋머리가 있어  고가  삼 규빗이요 그머리에 둘린 그물과 석류가 다놋이라  다른기둥의 장식과  그 물도  이와 같았더라
          18.  시위대 장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전문지기 세  사람을  잡고
          19. 또 성중에서 사람을  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하나와  또 성중에서 만난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국민을 초모하하는 장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중에서  만난바 국민 육십 명이라
          20.  시위대 장관 느부사랴단이 저희를  잡아  가지고  힙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21.  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립나에서  다 쳐죽였더라 아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22.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로  관할 하게  하였더라
          23.  모든 군대  장관과  그 좇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로  방백을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으ㅢ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야아사니야와 그 좇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24.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하여  두려워 말고  이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령안하리라  하니라
          25. 칠월에 왕족  엘 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 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마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26.  대소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27.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심십칠년 곧 바벨론 왕  에월므로닥의 즉위한 원년 십이월 이십칠일에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 놓아 그 머리를   들게하고
          28.  선히 말하고  그 위를 바벨론에 저와함께  있는  모든 왕의  위보다 높이고
          29.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고
          30.  저의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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