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Vk1GUXhVbT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에스더 9장
        • eyJjdCI6IjUybHNuVXJVMjVoZ3JOdDl0UGEycnlIa0E5eWgrMXZmRkIrVVBnTWE1UEE9IiwiaXYiOiI2YmJiMzA5OTJlZTk1ZWEwZTQ5OWMzMWU2NDljOTIyMyIsInMiOiI0MWE1Zjc3YmI1ZjNiNmMxIn0=| 등록일 : 2019.10.05 |조회수 : 22 |추천 : 0
        • 1.  아다월 곧  십이월 삽삼일은  와으이 조명을 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이  저희를  제어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를 미워하는  자를 제어하게 된  그 날에
          2.  유디인들이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 각 읍에 모여  자기를 해하고자  하는 자를 죽이려 하니 모든  민족이 저희를  두려워하여  능히 막을 자가 없고
          3.  각 도 모든 관원과 대신과  방백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우니
          4.  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명성이  각 도에 퍼지더라
          5.  유다인이  칼로   그모든  대적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 

          6.  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7.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8.  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9.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10.  곧 하므다다와  손자요  유디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1.  그 날에 도성 수산에서 도륙한 자의 수효를  왕께 고하니
          12.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유다인이 도성 수산에서 이미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도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니 왕의 다른 도에서는  어떠하였겠느뇨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또한  새행하겠노라
          13.  에스더가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든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
          14.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아들의 시체가  달리니라
          15.  아달월 십시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인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16.  왕의 각 도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 벗어나며 자기를  미워하는  자 칠만오천  인을 도룩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7.  아달월 삽삼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일에 쉬며   그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18.  수산에 거한 유다인은  삽삼일과  십사일에 모였고  십오일에 쉬며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19.  그러므로  촌촌의 유다인은  십삼일과 십사일에 모였고 십오일에쉬며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20.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무론  원근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21.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하매
          23.  유다인이 자기들의 이미  시작한 대로 또는 모르드개의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24.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저희를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25. 에스더가 왕의  앞에  나아감을 인하여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디인을  해하려던  악한  꾀를 그 머리에 돌려 보내어 하만과  그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26.  무리가  부르의 이름을 좇아 이 두날을 부림이라 하고 유다인이 이 글의모든 말과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을 인하여
          27.  뜻을 정하고  자기와  자손과 자기와 화합한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한 정기에 이 두 날을 연하여  지켜 폐하지아니하기로 작정하고
          28.  각 도.각 읍.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 자손 중에서도  기념함이 폐하지 않게  하였더라
          29.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글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이 지키게 하되
          30.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일백이십칠 도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

          31.  정한  기한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의 명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을 인하여  자기와 자기 자손을 인하여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32.  에스더의 명령이  이 부림에 대한 일을 견고히  하였고 그 일 이 책에 기록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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