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cmVGUlljRT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에스겔 8장
        • eyJjdCI6IlVGK0VEQXJodTE2K1pBOGJURDZ3Z3Rzejk1d3crNlJWb09iWkE2RDN0TWM9IiwiaXYiOiI0ZDY0YmU5YWU2OGNkYTA4NDg0ZGZmMmNkZjVlYTZkZSIsInMiOiI5MWRkOThiOTBhYjgyN2I4In0=| 등록일 : 2020.01.09 |조회수 : 23 |추천 : 0
        •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낱타난 이상 후에 벨사살 왕 삼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2.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드수산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3.  내가 눈을 들어본즉  강가에 두뿔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걸어도 한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손에서  능히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신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덮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8.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켜져서  그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혈었으며
          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릉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에게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룰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사맥 주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5.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16.  내가 들은즉  울래갑 두 언덕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라엘아이이상을 이 사람에게깨닫게 하라 하더니
          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열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아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19.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20.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21.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처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을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홀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26.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후의  일임이니라
          27.  이에 나 다니엘이 흔절하여 수일을 않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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