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0cmVWUXdVaz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마가복음 2장
        • eyJjdCI6ImQ0WUl6UkpEZXZZRHd5QlRIdUV0NnQwS2hiM3RJajcxV1k1WVllOVRNSGc9IiwiaXYiOiIwZDJiYzEyZjM4NjE5Yzc4MDkxMWE2ZGI5YTE5N2I3NiIsInMiOiIyODg0YzM2NTJmZDNjOGI5In0=| 등록일 : 2020.02.02 |조회수 : 22 |추천 : 0
        • 1. 수일 후에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살마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엑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르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 리며 가로되 우리가  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13.  예수께서  다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  그의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  바라새인의  서기관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이 제자들은 금식하는 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량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20.  그러나  신 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늘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며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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