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zeE5GUnVjR3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베드로후서 2장
        • eyJjdCI6IjFiRCt0NU9LeWx1V2RyRmR1SVFQU05sTEFcL2MzUUFQclBEREh2Z25Pdzh3PSIsIml2IjoiMDQyN2MzZjI2NTkzODRlMzA3MzI0NDEyOTIyNTQ3YmIiLCJzIjoiMGZkMDM2YTc1M2ZlZjQyNSJ9| 등록일 : 2020.03.24 |조회수 : 24 |추천 : 0
        •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달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끝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기 아니하느니라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이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  이 의인이 저히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허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애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10.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이를 멸히사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  불의의값으로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합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략하며
          14.  음심이가득한 눈을  가지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딘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18.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 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20.  만일  저희가 우리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얽매이고 지면 그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22.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셌었다가  더러운구덩이에 도로 누웠다하는말이 저희에게응하였도다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