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zeE5WUlZVa05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요한계시록 8장
        • eyJjdCI6IklDKzJXSkkxYzQwYlVGWURnaFMrMWxITXdVdmYrQ2dKZjUrNEFOSlIzcnM9IiwiaXYiOiJmOTlmYzNmZTIyYjhjMGIzZTYzYzY3ODk1ZDFlNmNiYiIsInMiOiI5ODk1NDRmYTFjZDg4ZDFiIn0=| 등록일 : 2020.03.27 |조회수 : 22 |추천 : 0
        • 1.  일곱째 인을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워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곁에  서서 금향로를 기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찬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심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타서 사위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죽고 배들의 삼분지  일이 깨어지더라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일이  쑥이되매  그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화가  있으리로다 이와 에도  세 천사의 불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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