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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37편
        • eyJjdCI6IktPRTBPU0tIT0JXaFRacGFkRjNjcU9rUkdWM21tQlFkSlZUTlh5OFVjeG89IiwiaXYiOiIyZWEwOGM0OGY1ZTRlN2MzNDFhMzliOTUwMGFjZjAxMiIsInMiOiIyMDc4MWU3M2VmNWZhNGY2In0=| 등록일 : 2020.10.10 |조회수 : 29 |추천 : 0
        •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뭉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자니치게 아니할찐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해받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하라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8.  여자  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9.  네 어린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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