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cxT05WUlZVbUZ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열왕기하 13장
        • eyJjdCI6ImczQ01nV01pZkhPcEFPUGY1SXFXbThyUmMzV3M2ZkJOUkR2cnNwWmZ5UUE9IiwiaXYiOiI2YTgyMzlhMTQ5NWE5MWRjNGFmNDczMzdmNDZhNjE5NSIsInMiOiIzMDQ2NjkzNjg5ZjMxOGYxIn0=| 등록일 : 2022.05.21 |조회수 : 19 |추천 : 0
        • 1.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가  이십삼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야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삼칠년을 치리하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좇고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를 발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 아들  벤하닷의 손에 붙이 셨더니
          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저희의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너나 전파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6.  저희가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좇아 행히매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저 두었더라
          7. 아람 왕이 여호아스의 백성을 진멸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과  벙겨  심승과 보병 일만와에는  여호아스에게 남겨두지 아니하였더라
          8.  여호아스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것가 그 권력은  이스라엘 왕역대지락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9.  여호하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요아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0.  유다 왕 요아스의  삼십칠년에 여호아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삽륙 년을 치리하며

          1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좇아  행하였더라
          12.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권력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락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3. 요아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여로보암이 그  위에 앉으니라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5.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활과  살들을 취하소서 활과  살들을  취하매

          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곧 손으로  잡으매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손을 안찰하고
          17.  가로되  동편 창을 여소서 곧 열매 엘리사가 가로되  쏘소서  곧 쏘매 열리사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구원의 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진멸하도록  아백에서  치리이다
          18.  또 가로되   살들을 취하소서  곧 취하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칫소서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가로되 왕이  오륙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칠멸하도록 쳤으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20.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희생하여  일어섰더라
          22.  여호아하스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2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다불어  세우신  언약을 인하여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긍휼히  여기시며  권고하사 열하기를 즐겨 아니하시고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 내지  아니하셨더라
          24.  아람 왕 하사엘이 죽고  그 아들 벤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25.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두어  성읍을 회복하였으니 이성읍들은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파하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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