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cxTmQxUldVbT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느헤미야3장
        • eyJjdCI6IjRlM2E0QmR3Wk5mcHduTkNsWjRWU1FVUlI2U3FycHhVVkFIRW02bXBkQm89IiwiaXYiOiI4NThlMWM4ZTAwOTRlNTdlYjZiMmE4ZGZlYjcxZDA1MSIsInMiOiIwYmQyNjA3Njc4YmE2YWI5In0=| 등록일 : 2022.06.23 |조회수 : 19 |추천 : 0
        • 1. 때에 대제사장 엘이아십이 그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가지 성별하였고
          2. 그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 그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바아나의 아들사독이 중하였고
          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 주의 역사에 담부치 아니하였으며

          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7. 그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편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과 미스바 사람들로 더불어 중수하였고
          8. 그다음은 금장색 할래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저희가 예루살렘 넓은 성벽가지 하였고
          9. 그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10.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는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앗두스가 중수하였고

          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풀무 망대를 중수하였고
          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 딸들이 중수사였고 
          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거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일천 규빗을 중수하였고
          14. 문문을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으며 문짝을 달며 자물쇠와 빗장을 같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 내려오는 층계가지 이르렀고

          16. 그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도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그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그다음은 그 형제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자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잉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록이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렸고

          21.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  그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  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입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부분을 중수하였고
          24.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살의  집에서부터  성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렸고
          25.  우새의 아들 바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궁에서 내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거하여 동편 수문과  마주  대한곳에서부터  내어민  앙대까지 미쳤느니라
          27.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29.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하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  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  침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1.  그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고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누에 이르렀고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고들이 중수하였느니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