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cxa05GUXdVbk5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예레미야 52장
        • eyJjdCI6IkVsR2hrZ1wvRFFEK3dwR01wclBScmc0YTFEbDV3c0ZUNVNWUEI1MllYZlwvRT0iLCJpdiI6ImI3MzEzNGE0YzJmOTM1MWVlZWVmNDRhYzMzNDE5YzUxIiwicyI6IjhiZTc0NjhjNTY3YTQwYTcifQ==| 등록일 : 2022.09.26 |조회수 : 21 |추천 : 0
        • 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3.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심이 그들을  자기앞에서 쫓아내시리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베반하니라 
          4. 시드기야 제구 년  열째 달 열째날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려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5.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삽일 년까지 포위되었더라 

          6.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7.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그 성에서  나가 두 성벽시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들이  아라바 길로  가더니 
          8.  갈대아 군대가  그왕을 뒤쫓아 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시드기야를 따라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훝어진지라  
          9.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하맛 땅  리블리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가 시기야를    심문하니라 
          10.  바벨론  왕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눈 앞에서  죽이고 또 라불리에서  유다의 모든  고관을 죽이며 

          11.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 왕이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죽는 날까지 옥에 가두었더라
          12.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열아홉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의 어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13.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4.  사령관을 따르는 갈대아 사람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더라 
          15.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가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갔고 

          16.  가난한 백성은 남겨 두어 포도원을 관리하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17.  갈대아  사람은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대야를    여호와의  성전의 놋대야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갔고 
          18. 가마들과  부삽 들과  부집게들과 주발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다 가져갔고 
          19.  사령관은 잔들과  화로들과 주발들과  솥들과  촛대들과  숟가락들과 바라들 곧 금으로 만든  물건의 금과  은으로  만든 물건의  은을  가져걌더라 
          20.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그 받침 아래에 있는 열두 놋 소 곧 이 모든  기구와  놋 무게는  해알 수없었더라

          21. 그 기둥은   한 기둥의 높이가  십팔규빗이요 그둘레는 십이규빗이며  그 속이 비었고 그 두깨는  네 손가락  두깨이며 
          22.  기둥 위에 놋머리가 있어 그 높이가 다섯 규빗이요  머리 사면으로  돌아가며  꾸민 망사와  석류가 다놋이며 또 다른   기둥에도  이런 모든   것과 석류는도합이  백 개에었더라 
          23. 그사면에 있는 석류는아혼여섯 개요 그기둥에 둘린 그물 위에 있는 석류는도합이 백 개이었더라
          24.  사령관이 대제사장 소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 
          25.  또 성 안에서   사람을  사로잡았고  곧  군사를   거느린 지휘관 한 사람과 또 성중에서 만난   왕의 내시 칠 명과  군인을  감독하는 군지휘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안에서  만난  평민  육십 명이라 

          26. 사령관 느부사라단은  그들을 사로압아 리브리에 있는  바벨론의 왕에게 나아가매 
          27.  바벨론의 왕이하맛 리브리에서 다 쳐죽었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국에서  떠났더라
          28.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러하니라  제칠 년에  유다인이 삼천이십삼 명이요 
          29.  느부갓네살의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자가  팔백삼십이명이요 
          30.  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삼 년에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   사람이   치백사십이오  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명이더라 

          31.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에월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  그가 유다의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 풀어 주었더라 
          32.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바벨론에 있는 왕드르이 자리보다  높이고 
          33.  그죄수의 의복을 갈아입혔고 그의 평생 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34.  그가  날마다  쓸  것을  바벨론의 왕에게서  받는  정량이 있어쏘 죽는 날까지 곧종신토록 받았더라 


















          1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