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희한하며 기이할수가 없다 , 안낳을것같은 질병, 오래 지속될것같은 병이라는 생각으로 한참
우울하고 슬픈기색으로 빠져있는 자아,,,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허약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
았기에 한참을 망설였으나 이 순간만은 예외로 엄습하였다,
내몸이 아프고 찔러오는데는 그런 재간을 하면 체면이나 체통을 부릴 그런 여유와 생각은
안중에도 없었다, 1부예배를 보기위하여 막 본당 입구에 들어서자 교구 목사님이신 백목사님이
보이자마자 다가가 기도를 해달라고 하면서 목사님의 팔을 내무릎위에 얹히우시고 함께 기도를 하였는
데 짧은 기도시간이었지만 간절한 기도의 현장이었다,( 여기에서 전적으로 나의 떼씀으로 )그런후에
그 시점에서부터 서서히 그렇게 시려오며 통증으로 한순간에 절름발이었던 나의 오른쪽 발에 회복의
기운이 맴돌기 시작하더니만 오후에는 70%가량의 회복세를 보이면서 오늘 아침 새벽기도 시간에는
무릎으로 구푸려 시험했는데 신기하도록 그토록 아픈 통증이 사라져 버리고 힐링이 되어 가고 있는 내
육신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른다, 너무도 미쁘신 전지전능하신분이시며
사랑으로 충만하신 주님이시다,
천하에 죄인중에 괴수인 나같은 죄인을 무엇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