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만의 생각이다, 왜 당대에 이사야나 에레미야 에스겔같은 나라와 민족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선지자를 통하여 백성들이나 지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죽고 사는것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선포하게
했는지를 곰곰히 생각나게 하는 요즈음이다,
정말 하나님이 부르시고 호명하지 않은셨다면 이런 위대한 선지자가 그 당대에 출현할수 없다라는것을
실감으로 터득하여지고 있다,
교회에 적을 둔지도 개인적으로 더듬어보니 적은 시간과 세월은 아닌성 싶다, 그동안 난 교회의 변방에
서 수많은 교인들의 오고간 흔적을 희미하게나마 체취하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하고 때론 나에게도 찰
나적으로 轉移되는것은 아닌지 조바하며 긴장하며 그때마다 심지를 다시 세우곤 한다,
교회는 기도와 말씀과 찬양의 샘터이다 , 교회도 무작위의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로서 이에 맞는 운영
해야 할 규칙과 룰 그리고 법이 존치되면서 이에 따라 조직이 편성 결성되고 여러가지 직위와 직책으로
만들어져 하나의 조화를 이루면서 신앙의 생활을 원숙하게 할수있도록 체계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심령에 교만한 마음이 끔뜰대어 작동되거나 패곡한 마인드로 입시되
어지면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와 마인드로 채워지면서 교회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탓
하며 유랑자의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것이다,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전후좌고우면하지않고 올수 있었다라고 하는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이며 관여
하심이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와서 친근한 얼굴들이 보이지 않는다, 각인의 사정과 형편을 평신도인 내
가 다 일일이 알수는 없지만 섭섭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으로 엄습하고 있는데에는 아픔을 금할수가 없
다,
교회의 선택과 선별은 어디까지이나 그것은 본인의 자유의사이다, 신앙은 유일하게 독립된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자유로서 국가의 법률이나 사회적 규범이나 통제에 의하여 제재하거나 강요할수 있는 영
역의 지대는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세상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섬기며 사랑하고있는 선택된 자녀와
상속자로서 그 사랑안에 있는 같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유랑자로 전락하여 신음하며 고통하고 있는
저들에게 주님의 한없으신 인자하시고 자애로운 보혈의손길로 터취하며 스트레취하여 리딩하여야함 은
너무도 마땅하지 않겠는가,,,,
흔들리지 맙시다 ,,,,그 어떤 폭풍우가 밀려오고 덮쳐온다 하여도 한배안에있는 우리는 같은 운명체이
며 하우스홀드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신의 라이프와 삶에 무한한 애정을 포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피값으로 사신 당신의 몸된 신천교회를 진정으로 이해하며 위로하며 서로 격려하며 함께 저 지
평의 그곳을 향하여 달려나갈때 우리 모두는 마침내 환희의 조우로 만끽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