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2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aV05GUlZVbk5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cwMU0wNXRXa0pRVkRBOQ==
        • 주님께서 기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 eyJjdCI6IlNaOXZKaGt6MHR1MTVaeVdZZjE5WDVveUUrNnBBS29yTVVGc3V0VElTZEk9IiwiaXYiOiIyNzIwN2E4ZGM4ZTU1NTAxMGM3ODViZmVjOTdiN2FhNiIsInMiOiIzNDczZDQ2ZWM1Zjg1MDkyIn0=| 등록일 : 2016.01.14 |조회수 : 207 |추천 : 0

        • 저는 주님께서기뻐하실지는모르겠습니다만
          헌금은 자기가 믿는만큼내면된다고생각합니다.
          100원이든 만원이든
          하나님을사랑하고 이웃을사랑하는것이
          제1계명과 제2계명이라고하셨고
          나그네 1명을 대하는것이 곧나를대하는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보며
          저의믿음은 저의이웃을도우라고 영감이생깁니다.
          아무튼 결론은 저는 우선순위를 헌금보다는
          이웃을돕는데 저의 은사와 저의 헌금을 사용하겠습니다.
          좋아요 · 답글 달기 · 15분 · 수정됨
          현대사회에서는 신앙을강요할수도 나의생각과다르다고 그 가치판단을 강요할수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사랑하는것만큼은
          이세상에 강요하고싶습니다
          희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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