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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집사님께서 섬기시는 228목장 대심방이 있었습니다.월요일의 분주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목원들이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귀한 음식도 준비하셔서 대심방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2010이 228목장의 모든 사랑하는 목원들에게 다듬지 않은 돌로 쌓아 드리는 예배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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