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잠실새내교회 성도님들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예배드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며 어디에 있든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어려움이 속히 물러가고 하나님께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준비된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공예배 시간을 철저하게 지켜 하나님께 온전하게 예배드리는 잠실새내교회 성도님들이 됩시다. 특별히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기간을 통해 그동안 복음을 전하지 못했거나 함께 예배드리지 못했던 가족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복음을 전하고 함께 예배드리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구원받을 영혼을 날마다 더하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