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에 임하기 전에 교회 앞에서 격려차 참여해 주신 송파구청장, 잠실 본동장과 함께 성도들이 포즈를 취했다.
치워야 할 쓰레기들이 어디 있나 둘러 보고 있는 성도들..
드디어 담배꽁초 발견... 가장 먼저 달려가 쓰레기를 줍고 있는 담임목사님..
쓰레기를 줍고 있는 성도들..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깨끗하게...
영적으로 가장 황폐한 곳 먹자 골목에서 그것도 뒤로 보이는 퇴폐 향략 문화의 본거지 바로 앞에서 쓰레기를 담으며..
육적 쓰레기 뿐 아니라 조만간 영적 쓰레기들도 기도로.. 복음으로.. 치울 것을 다짐하고 있는 성도들..
거리 청소를 마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는 성도들..
주님 재림 하시는 날.. 신천지역 영적 대청소에 동참한 성도들이 주님 앞에 모여 기쁨을 나눌 그 날을 기대하며..
더 청소할 것이 없는지 둘러보는 성도 뒤로 신천교회의 헌신으로 깨끗해진 거리를 지역 주민이 힘차게 걷고 있다.
대 청소를 끝내고, 식당에서 애찬을 나누는 성도들.. 청소도 질서 있게.. 식사도 질서 있게...
우리 교회 좋은 교회.. 신천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