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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lwvXC9KS1dPeHVadXdnWjBWWlVlcmplUT09IiwiaXYiOiIxMDQ1NTIzMjg5MjQ3M2QzOGQxMjk3ODQzZDQwODkzMSIsInMiOiI4ZDk5ZGZmNTE4ODgyNWUyIn0=| 등록일 : 2009.02.12 |조회수 : 46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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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목장이고, 또 두분 장로님 댁은 모두가 육신적인 연약함 때문에 어려운 가정입니다. 육적으로는 고단한 가운데 있지만, 주님을 향한 마음 만큼은 간절한 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장로님, 권사님들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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