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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nBaNVhuWFwvemtQUnZkRERXSjlcL3FWRERaYnJqb1k3dDV3Ukswd3JjYnExWT0iLCJpdiI6ImE5NTk0NzA4ZmZiYWM5NGY0YTI4NWRjZDdkMWIyMzZlIiwicyI6ImFjODgzYjUyZDA1NzkxMGQifQ==| 등록일 : 2009.02.24 |조회수 : 52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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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옥 목자님 댁에서 317목장 대심방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귀하게 섬겨주신 임경옥 집사님과 고영선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317목장을 세우시고 모든 목원들에게 능력의 지팡이를 회복해 주시며, 생명을 전하는 심령을 회복 시키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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